대구 SFTS 확진 8명..."고온다습 환경 속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김용우 2025. 8. 20. 08:30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 발생이 잇따르고 있어 야외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들어 대구 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확진자는 8명으로 지난해보다 4명 늘었고, 전국적으로는 1년 전보다 62% 늘어난 144명입니다.
대구시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진드기를 매개로 한 바이러스성 감염병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야외 활동 땐 반드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한 채 기피제 사용을 비롯한 기본 위생수칙을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