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킹' 살라, 선수협 선정 올해의 선수…사상 첫 3회 수상
이정찬 기자 2025. 8. 20.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무함마드 살라(33)가 통산 세 번째로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이집트 출신의 살라는 영국 맨체스터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PFA 시상식에서 2024-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습니다.
득점왕과 최다 도움상을 이미 받은 살라는 PFA 올해의 선수상도 거머쥐며 이들 세 개의 상을 석권한 첫 선수로도 우뚝 섰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올해의 선수상 받은 무함마드 살라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무함마드 살라(33)가 통산 세 번째로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이집트 출신의 살라는 영국 맨체스터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PFA 시상식에서 2024-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올해의 선수상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뛴 살라는 2018년과 2022년 시상식에서 같은 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 함께 뛰는 동료 선수들이 수상자를 결정하는 이 상을 3차례나 받은 선수는 살라가 유일합니다.
살라는 2024-2025시즌 EPL에서 29골을 넣고 18도움을 올리며 리버풀의 우승에 앞장섰습니다.
득점왕과 최다 도움상을 이미 받은 살라는 PFA 올해의 선수상도 거머쥐며 이들 세 개의 상을 석권한 첫 선수로도 우뚝 섰습니다.
리버풀 동료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와 알렉산데르 이사크(뉴캐슬),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클런 라이스(아스날), 콜 파머(첼시)가 올해의 선수상 최종 후보로 살라와 경쟁했습니다.
리버풀로의 이적을 요구하며 소속팀 뉴캐슬에서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있는 이사크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신인상 격인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은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한 모건 로저스(23)가 받았습니다.
로저스는 지난 시즌 EPL 37경기에 나서 8골을 넣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4골을 터트렸습니다.
EPL 올해의 팀(베스트11)에는 골키퍼 마츠 셀스(노팅엄), 수비수 판데이크(리버풀), 밀로시 케르케즈(본머스),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이상 아스날), 미드필더 라이스, 라이언 그라벤베르흐(리버풀), 마크알리스테르, 공격수 살라, 이사크, 크리스 우드(노팅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UN 출신 최정원 입건…"자해 암시" 원룸 무슨 일
- "갑자기 사이렌" 아파트서 화재…"수십 개 발견" 봤더니
- [단독] 비닐하우스 안 수상한 차량…박스갈이 딱 걸렸다
- "도와주세요" 한마디에 우르르…시민 구한 남성들 정체
- 젤렌스키 공개 망신 주더니…"멋지다" 돌연 칭찬 날렸다
- "체코 원전 수출하려고 이렇게까지…" 굴욕 논란 터지자
- "김기현 당대표 당선 도와" 전 통일교 본부장 진술 확보
- '송종국 딸' 송지아, 프로골퍼 됐다…KLPGA 정회원 입회
- '휴가 중 여자화장실 들어가더니'…군인 징역 30년 구형
- 마이크 켜진 줄 몰랐나?…트럼프 "푸틴이 날 위해 협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