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 한국인 다녀간 그곳”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서울 로드쇼 성료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8. 2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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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19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2025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X 하나투어 로드쇼'를 성료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서울 로드쇼를 시작으로 사흘간 여행사 하나투어와 함께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로드쇼를 이어가며 하반기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무대인 서울 행사에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하나투어 관계자 등 여행업계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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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7만 명 찾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세븐 매직 마운틴’ 인생 사진 명소 각광
관광청·여행사 등 협력 강화, 하반기 공략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하나투어 서울 로드쇼 / 사진=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미국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이 19일 서울 중구 보코 서울 명동에서 ‘2025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X 하나투어 로드쇼’를 성료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서울 로드쇼를 시작으로 사흘간 여행사 하나투어와 함께 대전, 대구,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로드쇼를 이어가며 하반기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

첫 무대인 서울 행사에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하나투어 관계자 등 여행업계 2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채웠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는 지난해 한국에서 약 17만 명이 방문한 대표 장거리 여행지다.

최근 주목받는 명소인 ‘세븐 매직 마운틴’을 소개하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최신 여행 트렌드와 신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이번 로드쇼에서 최근 주목받는 명소인 ‘세븐 매직 마운틴’을 소개했다. 라스베이거스 남측 모하비 사막에 자리한 이 공공 예술 작품은 형형색색 10m 높이의 7개 돌탑으로 구성해 황량한 사막 풍경과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2016년에 조성된 세븐 매직 마운틴은 처음 2년간 전시 예정이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지금까지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세븐 매직 마운틴’은 사막과 독특한 조형물을 배경으로 한 인증샷 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인생샷 스폿’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세븐 매직 마운틴은 자연과 비자연의 경계, 자연물과 인공물의 일체성을 표현한 작품으로 라스베이거스 메인 스트립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나 투어를 통해 찾는 것이 편리하다.

설명하고 있는 김재욱 하나투어 미주남태평양사업부 부서장 / 사진=권효정 여행+ 기자
하나투어 미주상품팀은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미서부 인기 상품을 비롯해 미동부와 중남미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여행자 성향에 맞춘 프리미엄·스탠다드·세이브 상품 라인업과 함께 위스키, 러닝, 밍글링, 스킵젠 같은 테마형 여행 프로그램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민나래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차장은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며 라스베이거스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욱 하나투어 미주남태평양사업부 부서장은 “빛과 쇼,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라스베이거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라스베이거스의 진짜 매력을 담은 상품을 선보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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