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1 남자배구, 내일(21일) 캐나다와 첫 경기…세계선수권 4강 도전
이정찬 기자 2025. 8.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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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내일(21일) 중국에서 막을 올리는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2년 만의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왕년의 '배구 도사'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지난 18일 출국해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U-21 대표팀은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과 윤경(인하대)을 비롯해 2023년 아르헨티나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 때 30년 만의 동메달 쾌거를 이뤘던 선수들이 주축을 이뤄 4강 진출 기대감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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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욱 감독(중앙)의 설명을 듣는 U-21 남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21세 이하(U-21) 남자 배구 대표팀이 내일(21일) 중국에서 막을 올리는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2년 만의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왕년의 '배구 도사' 석진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1 대표팀은 지난 18일 출국해 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24개 팀이 여섯 팀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에 오릅니다.
우리나라는 폴란드, 이란,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카자흐스탄과 B조에 편성됐습니다.
세계랭킹은 우리나라가 공동 15위로 이란(1위), 폴란드(6위), 캐나다(9위)보다 낮고, 푸에르토리코(20위), 카자흐스탄(26위)보다는 높습니다.
석진욱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4강 진출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우리나라는 1991년과 1993년 대회 때 3위에 올랐지만, 이후에는 한 번도 4강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U-21 대표팀은 이우진(전 이탈리아 몬차)과 윤경(인하대)을 비롯해 2023년 아르헨티나 19세 이하(U-19) 세계선수권 때 30년 만의 동메달 쾌거를 이뤘던 선수들이 주축을 이뤄 4강 진출 기대감이 큽니다.
이우진은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올해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뛰었고, 윤경은 지난 달 열린 라인-루르 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때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우진, 윤경 외에 프로 무대에서 뛰는 아웃사이드 히터 윤하준(한국전력)과 윤서진(KB손해보험), 세터 김관우(대한항공)도 가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21일) 캐나다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모레(22일) 폴란드, 23일 이란, 25일 푸에르토리코, 26일 카자흐스탄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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