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LPGA 투어 TOP 10... 박성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56계단 상승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5. 8. 20.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6년 만에 '톱10' 성적을 낸 박성현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23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8월 1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성현이 LPGA 투어에서 10위 안에 든 건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 이후 6년 만이다.

박성현은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6년 만에 ‘톱10’ 성적을 낸 박성현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23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8월 18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박성현이 LPGA 투어에서 10위 안에 든 건 2019년 8월 AIG 여자오픈 8위 이후 6년 만이다.

박성현. 사진=AP=연합뉴스 제공
LPGA 투어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박성현은 세계 랭킹에서도 크게 올라섰다. 박성현은 지난주 579위보다 156계단이 오른 423위를 기록했다.

2017년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왕, 신인상을 석권하며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박성현은 2020년부터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다. 특히나 올해는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 전까지 11개 대회에서 컷 통과를 2번밖에 하지 못하는 깊은 부진에 빠졌었다.

박성현은 주저앉지 않았다.

박성현은 이달 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했다. 이번 포틀랜드 클래식에선 ‘톱10’으로 ‘부활’을 예고했다.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위를 지키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8위 김효주, 9위 유해란 2명이다. 포틀랜드 클래식 챔피언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29위에서 24위로 상승했고, 17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홍정민은 72위에서 53위로 도약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