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등 당대 최고 여배우 상대역..원조 꽃미남 故 임성민, 30주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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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故) 임성민(본명 임관배)이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1995년 8월 20일 39세 일기로 사망했다.
고 최진실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1994), 장미희와 '사의 찬미'(1991), '애니깽'(1997), 이혜영과 '제2의 성'(1989), 이미숙과 '바람난 도시'(1985) 등 당대 최고 여배우들과 다수 영화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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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지난 1995년 8월 20일 39세 일기로 사망했다. 서울 모 병원에서 간경화로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임성민은 사망 5년 전인 1990년 만성 간염 진단을 받았음에도 연기에 전념할 정도로 혼을 불태웠던 배우다. 고인이 떠났던 해인 1995년 드라마 '고백'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해숙은 "몸이 안 좋은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됐다. 많이 힘들었다. 참 착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생각하면 참 아까운 사람이 간 거 같다"라고 비통한 심경을 표한 바 있다.
임성민은 1977년 TBC의 1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80년대와 90년대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고 최진실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1994), 장미희와 '사의 찬미'(1991), '애니깽'(1997), 이혜영과 '제2의 성'(1989), 이미숙과 '바람난 도시'(1985) 등 당대 최고 여배우들과 다수 영화를 찍었다.
또한 김희애, 김혜수, 이영애와 함께 드라마 '사랑과 결혼'(1995)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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