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 거대 해저화산…"올해 안에 터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서부 해안에 잠자고 있는 거대한 해저화산이 올해 안으로 분화할 것 같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 연구팀은 오리건 해안에서 약 480㎞ 떨어진 곳에 있는 해저화산, 액시얼 시마운트가 올해 내 분화할 조짐을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해안에 잠자고 있는 거대한 해저화산이 올해 안으로 분화할 것 같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 연구팀은 오리건 해안에서 약 480㎞ 떨어진 곳에 있는 해저화산, 액시얼 시마운트가 올해 내 분화할 조짐을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약 1천400m 바닷속에 잠자고 있는 이 해저화산은 1998년, 2011년 그리고 10년 전인 2015년에도 여러 차례 대규모 분화해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해저화산으로 꼽힙니다.
연구팀은 지난 6월 이 지역에서 2015년 분화 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루 2,000건의 지진이 감지됐는데, 지진 활동은 마그마가 화산의 균열을 통해 올라오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현재 속도로 보면 올해 말 해저화산이 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 화산이 워낙 해수면 아래 깊은 곳에 있고 용암이 천천히 흘러내리는 비폭발성이라 지역 주민에게 위협이 되거나 대규모 쓰나미를 유발할 가능성은 적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Earthly, FACT EXPLORERS)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UN 출신 최정원 입건…"자해 암시" 원룸 무슨 일
- "갑자기 사이렌" 아파트서 화재…"수십 개 발견" 봤더니
- [단독] 비닐하우스 안 수상한 차량…박스갈이 딱 걸렸다
- "도와주세요" 한마디에 우르르…시민 구한 남성들 정체
- 젤렌스키 공개 망신 주더니…"멋지다" 돌연 칭찬 날렸다
- "체코 원전 수출하려고 이렇게까지…" 굴욕 논란 터지자
- "김기현 당대표 당선 도와" 전 통일교 본부장 진술 확보
- '송종국 딸' 송지아, 프로골퍼 됐다…KLPGA 정회원 입회
- '휴가 중 여자화장실 들어가더니'…군인 징역 30년 구형
- 마이크 켜진 줄 몰랐나?…트럼프 "푸틴이 날 위해 협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