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 정차 관광버스, 25톤 화물차가 쾅…1명 사망·6명 부상

남승렬 기자 공정식 기자 2025. 8. 20. 0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후 11시 2분쯤 대구 군위 효령면 영천 방향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승객이 숨졌고, 또 다른 승객 5명과 화물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장 나 갓길에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를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와 승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공정식 기자 = 19일 오후 11시 2분쯤 대구 군위 효령면 영천 방향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사고 후 파손된 관광버스(왼쪽)와 화물차. (대구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9/뉴스1

19일 오후 11시 2분쯤 대구 군위 효령면 영천 방향 상주영천고속도로 효령터널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 화물차가 관광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70대 여성 승객이 숨졌고, 또 다른 승객 5명과 화물차 운전자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승객 8명 등 다수의 관광버스 승객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장 나 갓길에 정차해 있던 관광버스를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운전자와 승객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