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故 임성민 30주기…김해숙 “참 아까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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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임성민(본명 임관배)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0년이 흘렀다.
배우 김해숙은 과거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고인을 회상하며 "많이 힘들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참 아까운 사람이 갔다. 정말 착한 분이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리운 배우", "스크린 속 임성민의 미소가 아직도 생생하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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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임성민(본명 임관배)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30년이 흘렀다.
오늘(20일)은 故 임성민의 30주기다. 그는 1995년 8월 2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병인 간경화로 별세했다. 향년 40세의 짧은 생이었다.
고인은 1990년 만성 간염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마지막 영화인 ‘애니깽’ 촬영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며 결국 생을 마감했다.

故 임성민은 1977년 TBC 공채 18기로 데뷔해 80~90년대 대표 미남 배우로 활약했다. ‘바람’, ‘은빛여울’, ‘사랑의 굴레’, 영화 ‘색깔 있는 남자’, ‘무릎과 무릎 사이’, 1988년 미니시리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사의 찬미’ 등 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광고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1975년 코카콜라 광고 모델로 발탁된 그는 1980년대 라코스테, LG전자 무선전화기 모델로 활약하며 대중적 인기를 누렸다.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1986년 영화 ‘장사의 꿈’으로 제2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고, 1991년 ‘사의 찬미’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당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건강 악화 속에서도 연기를 향한 끈을 놓지 않았던 故 임성민. 그가 하늘의 별이 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중은 스크린 속에서 빛나는 그의 눈빛과 따뜻한 미소를 기억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리운 배우”, “스크린 속 임성민의 미소가 아직도 생생하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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