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UCL PO 1차전서 파포스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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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풀타임 소화했으나 충격패를 막지 못했다.
즈베즈다는 20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의 2025~2026시즌 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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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설영우.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ewsis/20250820074312628ucyj.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측면 수비수 설영우(27)가 풀타임 소화했으나 충격패를 막지 못했다.
즈베즈다는 20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의 2025~2026시즌 UCL 플레이오프(PO) 1차전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에 즈베즈다는 오는 27일 원정으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해야 본선에 오를 수 있는 변수를 맞았다.
지난 2014년 구단 합병으로 출범한 신생 구단인 파포스는 역사상 첫 UCL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즈베즈다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실점했다.
전반 1분 주앙 코레이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7분에는 페널티킥까지 내줬다.
키커로 나선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즈베즈다는 후반 13분 한 골을 만회했다.
즈베즈다 공격수 브루노 두아르테가 페널티킥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흐른 공을 머리로 마무리하며 득점했다.
하지만 동점골까지 기록하진 못했고, 즈베즈다는 열세의 상황에서 2차전 원정길에 오르게 됐다.
설영우는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4'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격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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