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로 이사가요”…113년 된 스웨덴 목조 교회 대규모 이전 작전 [잇슈 SNS]
KBS 2025. 8. 20. 07:40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역사적 목조 건물의 대규모 이사 작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구경꾼 사이에 우뚝 서 있는 붉은색 목조 건물.
자세히 보니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며 건물 한 채가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사실 이 건물은 스웨덴 광산 마을 키루나의 명물인 목조 교회로 지은 지 110년이 훌쩍 넘었는데요.
지하 광산 확장으로 주변 지반이 불안정해지고 싱크홀 우려가 제기되자, 교회를 5km 떨어진 새 부지로 통째로 옮기기로 결정한 겁니다.
무게만 600톤이 넘는 이 교회 건물과 건물 내에 있는 보물들까지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220여 개의 바퀴가 달린 특수 운반차가 동원됐고 이전 작업에는 이틀 정도가 소요될 예정인데요.
당국에 따르면 이 목조 교회 외에도 10여 채 건물이 더 이전될 계획인데, 여기에 투입되는 비용만 우리 돈으로 1조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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