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객기, 한쪽 엔진에 불붙은 채 40분간 공포의 비행 [잇슈 SNS]
KBS 2025. 8. 20. 07:37
전 세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이슈와 영상들이 주목을 받았을까요?
첫 번째는 엔진에 불이 붙은 채 40분간 공포의 비행을 이어간 독일 여객기입니다.
그리스 코르푸섬을 떠나 하늘로 비상하는 여객기!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검은 연기와 함께 날개 쪽에서 불꽃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독일 저비용 항공사 콘도르 소속 여객기가 현지시각 18일 독일로 가기 위해 그리스에서 이륙한 직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당시 여객기엔 승객과 승무원 등 280여 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조종사들은 출발지로 회항하는 대신 한쪽 엔진만으로도 비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40분 정도를 더 날아 이탈리아 브린디시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하지만 승객들은 비행 내내 극심한 공포에 떨어야 했는데요.
일부는 가족에게 작별 인사 문자를 보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항공사 측이 엔진 내부의 공기 흐름 장애로 불꽃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가운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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