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제작 방식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5. 8. 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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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얼굴'이 새로운 형태의 제작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다.
미스터리에 담긴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관통하는 탄탄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제작 방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얼굴' 은 9월 11일 극장 개봉, 연상호 감독만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한국 영화의 '얼굴'들로 캐스팅된 배우들의 호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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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영화 ‘얼굴’이 새로운 형태의 제작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다.
인간 본성의 어두운 이면을 예리하게 포착한 초기작부터 독창적인 컨셉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근작까지, 유니크한 세계관을 구축하며 ‘연니버스’라 불리는 그만의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연상호 감독이 원작 만화 ‘얼굴’ 집필 당시부터 꼭 만들고 싶었던 영화 ‘얼굴’로 돌아온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경제 부흥의 시기였던 1970년대, 시대가 허용한 악행과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왜곡된 선입견에 의해 희생된 ‘정영희’의 얼굴과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영화 ‘얼굴’에 담긴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비판 의식, 이를 담아낼 새로운 제작 방식에 뜻을 같이하는 한국 영화의 ‘얼굴’들이 의기투합, 9월 극장가에 웰메이드 한국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행’, ‘염력’, ‘반도’, ‘지옥’ 시리즈 등 연상호 감독의 초기 작품들부터 ‘명량’, ‘1987’, ‘신과함께’ 시리즈, ‘기생충’, ‘오징어 게임 ’ 시리즈,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 ‘전,란’ 등에 참여, 감독과 초기작부터 함께해 오며 지금은 한국 영화를 이끄는 베테랑 스태프로 자리 잡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여 ‘얼굴’을 완성해 낸 것. 연상호 감독이 초기작인 애니메이션 영화 ‘사이비’ 대본 작업 직후 구상을 시작했던 ‘얼굴’ 은 친구이자 동지 같은 그들의 참여로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 정형화된 영화 제작 방식의 틀에서 벗어난 환경에서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왔던 연상호 감독은 평소 눈빛만 봐도 통하는 오랜 영화 동료 20여 명과 함께 단 2주의 프리 프로덕션과 13회차 촬영만으로 영화 ‘얼굴’을 완성했다. 소수정예로 꾸려진 스태프들과 기존 장편 영화의 4분의 1에 불과한 촬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프로덕션을 완성해 낸 ‘얼굴’은 베테랑들의 놀라운 기동력이 발휘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인다. 연상호 감독 또한 “어떻게 보면 한국영화계에 톱클래스에 있는 스태프 분들이 오랜만에 감독이자 막내 같은 느낌으로 일을 하시면서도 퀄리티도 기존 영화들과 다를 바 없이 만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주셨다. 영화를 하면서 제일 좋은 점은 마음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한다는 점인데, 그런 의미에서 힐링에 가까운 작업이었다”는 말과 함께 영화의 작업 과정에 대한 흡족함을 드러냈다. 미스터리에 담긴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관통하는 탄탄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제작 방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얼굴’ 은 9월 11일 극장 개봉, 연상호 감독만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한국 영화의 ‘얼굴’들로 캐스팅된 배우들의 호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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