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 고등학교 축구부 불법 찬조금 의혹…경찰 수사
유영규 기자 2025. 8. 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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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고등학교 축구부가 학부모들로부터 불법 찬조금을 받은 정황이 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9일) 인천 교육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인천 모 고등학교는 지난 8일 축구부 지도자 2명과 학부모 등 총 3명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정황이 있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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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공
인천 한 고등학교 축구부가 학부모들로부터 불법 찬조금을 받은 정황이 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9일) 인천 교육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인천 모 고등학교는 지난 8일 축구부 지도자 2명과 학부모 등 총 3명이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정황이 있다며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학교는 축구부 선수 학부모로부터 관련 민원을 접수했다면서 고발장에서 축구부가 운동복 구매비, 전지 훈련비 등 명목으로 학부모들로부터 올해 수천만 원의 불법 찬조금을 받은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는 관련 내용을 인천시교육청에도 보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인을 불러서 고발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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