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대상자 10명 확정한 첼시, 스털링-은쿤쿠-베이가 등 모두 매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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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잉글랜드)가 대대적 변화를 천명했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개막했지만 10명을 추가로 방출한 뒤 남은 이적시장동안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다.
'더 선'은 "애초 첼시는 스털링의 처분과 함께 변화를 주려고 했다. 지금은 토트넘(잉글랜드)로 이적한 모하메드 쿠두스(가나)를 영입하고자 원 소속팀 웨스트햄(잉글랜드)에 스털링과 3000만 파운드(약 564억 원)를 주고 그를 데려오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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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첼시가 라힘 스털링(잉글랜드)의 영구이적을 골자로 총 10명의 선수를 내보내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털링의 경우 2024~2025시즌 아스널(잉글랜드)로 임대이적했지만 영구이적이 힘들 경우 임대를 한차례 더 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첼시는 2024~2025시즌 EPL에서 4위에 올라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밖에 UEFA 컨퍼런스리그(UECL)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잇달아 제패하며 자신감이 붙었다. EPL과 UCL 우승 등 더 큰 목표를 겨냥하고자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앞서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주앙 페드로(브라질), 제이미 기튼스(잉글랜드) 등을 영입하며 2억7965만 유로(약 4544억 원)을 쏟아부었다. ‘더 선’이 공개한 첼시의 방출대상자는 스털링 외에도 벤 칠웰, 타이리크 조지, 카니 추쿠에메카(이상 잉글랜드), 헤나투 베이가(포르투갈), 다트로 포파나(코트디부아르), 니콜라스 잭슨(세네갈), 악셀 디사시, 크리스토퍼 은쿤쿠(이상 프랑스), 아론 안셀미노(아르헨티나)다.
‘더 선’은 “애초 첼시는 스털링의 처분과 함께 변화를 주려고 했다. 지금은 토트넘(잉글랜드)로 이적한 모하메드 쿠두스(가나)를 영입하고자 원 소속팀 웨스트햄(잉글랜드)에 스털링과 3000만 파운드(약 564억 원)를 주고 그를 데려오려고 했다”고 전했다. 또 “현재 풀럼(잉글랜드)와 나폴리(이탈리아)가 스털링 영입에 관심이 있다. 다만 스털링은 잉글랜드 잔류를 선호한다. 아들 티아고가 올해 여름 아스널 유소년 팀에 입단했기 때문이다”고 얘기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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