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료 생산 공장서 직원 2명 의식 잃은 채 발견…질식 추정
조윤하 기자 2025. 8. 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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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의 한 공장에서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0일) 0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운곡동 농공단지 내 동물사료 배합 공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직원 A 씨와 한국인 직원 B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공장 내 기계를 수리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으로 들어갔다가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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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
전남 나주의 한 공장에서 직원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0일) 0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운곡동 농공단지 내 동물사료 배합 공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직원 A 씨와 한국인 직원 B 씨가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B 씨는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공장 내 기계를 수리하기 위해 밀폐된 공간으로 들어갔다가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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