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불펜의 핵' 최지민-전상현, KIA 구단 7월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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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불펜의 핵' 좌완 최지민과 우완 전상현이 구단 7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최지민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최지민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전상현이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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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KIA 타이거즈 '불펜의 핵' 좌완 최지민과 우완 전상현이 구단 7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최지민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된 키움 히어로즈전에 앞서 열렸다.
최지민은 지난 7월 9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7이닝 5탈삼진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박범찬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최지민은 시상금 중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전상현이 금호타이어에서 시상하는 7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마찬가지로 19일 광주 키움전에 앞서 열렸다.
전상현은 지난 7월 9경기에 나서 8⅔이닝 2승 3홀드 6탈삼진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했다.
이날 시상은 KTS 여수서비스센터 박성환 대표이사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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