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우크라 전쟁 끝내려는 이유?..."천국 가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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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하는 이유가 죽은 뒤 천국에 가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고 말하며, 가능하다면 노력해서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고 들었고, 자신은 정말 밑바닥에 있다며,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우크라이나 평화가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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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오려고 하는 이유가 죽은 뒤 천국에 가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고 말하며, 가능하다면 노력해서 천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고 들었고, 자신은 정말 밑바닥에 있다며,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우크라이나 평화가 이유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만만한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이번 발언에 주목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지자 다수가 트럼프를 메시아, 즉 구원자로 여기고 트럼프도 이런 믿음을 부추겨 왔다면서 이제는 자기가 성인이 아님을 알고 있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천국 발언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대통령이 진지했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천국에 가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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