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조현영 ‘돌싱포맨’ 1호 커플 탄생하나 “우리 ‘동상이몽’ 찍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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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과 조현영이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8월 1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출연했다.
배정남이 감탄하며 조현영을 바라보자 고우리가 "갑자기 괜찮아하는데? 눈빛이 변했다. 내가 봤다"며 배정남과 조현영 사이 미묘한 기류를 포착했다.
배정남이 "우리 '동상이몽' 한번 찍을까?"라고 묻자 조현영이 비명을 질렀고 고우리는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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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배정남과 조현영이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8월 1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배정남, 고우리, 조현영, 김규원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처음 이성을 만나 키스까지 며칠 걸리냐”고 질문하며 “한창일 때 나는 당일이었다. 저돌적이었다”고 1994년, 1995년 이야기를 꺼냈다.
조현영은 “기억나는 것도 대단하다. 저는 의외로 보수적인 여자다. 유교걸”이라며 “저는 사귀기 전까지 스킨십 안 한다. 손도 안 잡는다”고 말했다. 배정남이 감탄하며 조현영을 바라보자 고우리가 “갑자기 괜찮아하는데? 눈빛이 변했다. 내가 봤다”며 배정남과 조현영 사이 미묘한 기류를 포착했다.
이어 조현영은 “저는 절대로 다시는 두 번 다시 공개연애 안할 거다. 있어도 없다고 할 거다. 결혼할 사람이라도 결혼할 때 발표할거”라며 공개연애를 거부했다. 배정남도 “저도 조심스러운 게 헤어지면 안 좋을 것 같다”며 공개연애에 반대했다.
탁재훈이 “공개연애 안 하면 헤어진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배정남은 “나랑 결혼할 거냐. 결혼할 사람이면 공개한다”고 답했고, 조현영도 “그래서 저도 결혼할 때 까고 싶은 거”라고 동의하자 두 사람 사이에 앉아있던 고우리가 “같이 결혼해서 까라”고 권했다.
배정남이 “우리 ‘동상이몽’ 한번 찍을까?”라고 묻자 조현영이 비명을 질렀고 고우리는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도 “나쁘지 않다”며 돌싱포맨 1호 커플을 응원했다.
고우리는 “‘동상이몽’ 연락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임원희는 “자꾸 보니 얼굴이 어울린다”고 배정남과 조현영이 어울린다고 봤다. 이상민은 “정말 잘 살거나 정말 크게 싸워서 뉴스에 나올 것 같다”고 극적인 상황을 언급했다.
탁재훈은 “우리도 챙기기 바빠 죽겠는데. 앞으로 남자, 여자 같이 부르지 마라. 섞지 마라”며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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