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9% '폭락'…AI 거품론에 기술주 급락 [뉴욕마감]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 8. 20. 0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로 투매가 나오면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 이상 밀렸다.

반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78포인트(0.59%) 밀린 6411.3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4.82포인트(1.46%) 내린 2만1314.95에 마감했다.

우량주 위주의 다우지수는 강보합으로 마무리한 반면, 대형주와 기술주는 약세를 면치 못한 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혼조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로 투매가 나오면서 나스닥종합지수는 1% 이상 밀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45포인트(0.02%) 오른 4만4922.27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78포인트(0.59%) 밀린 6411.3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14.82포인트(1.46%) 내린 2만1314.95에 마감했다.

우량주 위주의 다우지수는 강보합으로 마무리한 반면, 대형주와 기술주는 약세를 면치 못한 셈이다.

특히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대형 기술주가 모두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3.50%, 브로드컴은 3%,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테슬라는 1% 넘게 떨어졌다.

인공지능(AI) 방산업체 팔란티어는 9% 넘게 급락하며 5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오는 21~23일 열리는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 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AI 산업을 둘러싼 거품론이 나오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평가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