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영재 딸 대치동 라이딩→美 유학 보람 있네 “생명공학 관심” (한끼합쇼)[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8. 2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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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미국 유학 중인 딸을 언급했다.

김희선은 "저는 여기 하루에 최대 16번까지 와 봤다. 대치동 학원 다니는 딸을 둔 학부모였다"며 과거 라이딩 경험을 고백했다.

여학생이 연세대, 고려대 생명공학과를 원한다고 하자 김희선은 "생명공학이면 저희 아이와 좀 비슷한 것 같다. 제 딸도 미생물, 세포 이런 거 좋아한다"고 반가워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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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JTBC ‘한끼합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국 유학 중인 딸을 언급했다.

8월 19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수능 D-100일을 맞아 일타강사 정승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탁재훈과 김희선, 정승제는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으로 향했다.

김희선은 "저는 여기 하루에 최대 16번까지 와 봤다. 대치동 학원 다니는 딸을 둔 학부모였다"며 과거 라이딩 경험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대치동에 학원이 많다 보니까 엄마들이 안 올 수 없다. 정말 학생 반, 학부모 반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밥친구를 탐색하던 중 세 사람은 재수를 준비하는 학원생들을 만났다.

06년생 한 여학생은 "작년에 이상을 바라보다 올해 좀 타협해서 대학에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여학생이 연세대, 고려대 생명공학과를 원한다고 하자 김희선은 "생명공학이면 저희 아이와 좀 비슷한 것 같다. 제 딸도 미생물, 세포 이런 거 좋아한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여학생은 "저는 뇌를 너무 좋아한다. 원래 뇌공학과를 생각했는데 한국은 뇌를 공부할 수 있는 대학교가 카이스트, 포스텍, 이화여대 세 곳밖에 없다. 작년에는 이 세 곳을 바라보다가 조금 폭넓게 바꿨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2009년생 딸은 현재 미국 LA에서 유학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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