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일제 급락에도 인텔은 소뱅 투자로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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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6.97% 급등한 25.3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일 인텔이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뱅이 인텔에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날 현재 인텔의 시총은 약 1000억달러다.
지난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정부가 인텔에 100억달러를 투자, 지분 10%를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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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에서 기술주 매도세가 나오면서 엔비디아가 3.50%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으나 인텔은 소프트뱅크(이하 소뱅)의 투자로 주가가 7% 가까이 급등했다
19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6.97% 급등한 25.3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107억달러로 불어, 1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전일 인텔이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뱅이 인텔에 2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날 현재 인텔의 시총은 약 1000억달러다. 소뱅이 20억달러를 투자해 지분 약 2%를 인수하는 것이다.
이 같은 소식으로 인텔은 시간외거래에서 5% 정도 급등했었다. 그러나 정규장에서는 상승 폭을 더 늘려 7%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이로써 인텔은 지난 5일간 16% 급등했다.
이는 투자가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정부가 인텔에 100억달러를 투자, 지분 10%를 인수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이후 인텔의 주가는 연일 랠리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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