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을 장악한 '조용한 럭셔리 스타일' 소피아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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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미국의 전설적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인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는 부모의 이름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대표적인 네포 베이비다. 2023년 결혼을 기점으 로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의 스타일이 한층 성숙해지며 그녀의 데일리 패션이 204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틱톡에서 #sofiarichiestyle 해시태그를 검색하면 약 1만 개의 게시물이 나올 정도.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는 로고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조용한 럭셔리' 룩의 대표주자. 클래식하고 우아한 룩 에 미니 백이나 메탈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주며, 캐주얼한 스타일도 데님 팬츠에 샤넬 트위드재킷이나 니트 베스트 등을 조합해 고급스럽게 연출한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래서 더 매력적인 그녀의 스타일. 이제는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 그 이름 자체가 하나의 패션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의 변신은 패션 업계에도 즉각적인 파급력을 불러왔다. 그녀의 웨딩드레스는 당시 SNS에서 수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올해의 신부 룩'으로 꼽혔고, 결혼 이후 선보인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OOTD는 인플루언서와 패션 피플들이 앞다퉈 재현했다. 특히 젊은 세대는 그녀의 룩을 '현실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럭셔리'라 부르며 일상 패션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기획 하은정 기자
글 김자혜(프리랜서)
사진 인물 인스타그램
하은정 기자 haha@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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