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장혁 속 뒤집으며 '틈만나면3' 엔딩 장식 [RE:TV]

박하나 기자 2025. 8. 20.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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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 장혁이 '틈만나면,' 시즌 3 마지막 게스트로 함께했다.

지난 1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장혁이 '틈 친구'로 함께해 남산의 틈을 찾아 나섰다.

지난 시즌에서 절친 장혁을 데려오겠다고 약속했던 차태현.

유재석의 '공식 속 뒤집개' 차태현이 이날 장혁의 속 뒤집개로 나서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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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19일 방송
SBS '틈만나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차태현, 장혁이 '틈만나면,' 시즌 3 마지막 게스트로 함께했다.

지난 1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장혁이 '틈 친구'로 함께해 남산의 틈을 찾아 나섰다.

지난 시즌에서 절친 장혁을 데려오겠다고 약속했던 차태현. 이날 장혁과 함께 출연하며 '틈만나면' 세 번 출연을 기록했다. 유재석, 유연석보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차태현은 장혁에게 "저번엔 종국이가 다했다, 이번엔 네가 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활약을 다짐했다.

유재석이 어쩌다 보니 '틈만나면'의 엔딩 요정이 된 차태현에게 "늘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애다, 마무리 요정도 아니고"라며 "늘상 네가 나오면 시청률이 잘 나온다"라고 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마지막에 괜히 시청률 안 나와서 시즌4 안 나오면 나 때문이잖아"라며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유재석의 '공식 속 뒤집개' 차태현이 이날 장혁의 속 뒤집개로 나서 모두를 웃게 했다. 먼저 차태현은 장혁의 섀도복싱과 노래 실력을 놀려 시선을 모았다. 특히 최근 노래에 눈을 떴다는 장혁에게 차태현은 "본인은 눈을 떴는데, 사람들이 눈을 감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발끈한 장혁이 욕설을 내뱉자, 유재석이 '야 이 녀석아'라고 순화해 주기도.

이어 장혁은 드라마 '추노'에서 절권도를 사용한 것을 두고, 차태현과 티격태격했다. 차태현이 "'추노' 시절에 절권도가 웬 말이야"라고 따지자, 장혁이 울분에 차 반박에 나섰다. 유재석이 차태현의 '속 뒤집개' 면모에 장혁에게 "너랑 종국이 성격이니까 버텼다"라고 위로하며 공감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SBS '틈만나면,' 캡처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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