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교환

정성진 기자 2025. 8. 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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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19일 전사자 시신을 교환했다고 러시아 측 협상 대표단장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메딘스키 보좌관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이스탄불 협상 합의에 따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1천 구를 송환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시신 19구를 돌려받았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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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자 시신 이송하는 냉동트럭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현지시간 19일 전사자 시신을 교환했다고 러시아 측 협상 대표단장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이 밝혔습니다.

메딘스키 보좌관은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에 이스탄불 협상 합의에 따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1천 구를 송환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시신 19구를 돌려받았다고 적었습니다.

메딘스키 보좌관은 우크라이나는 지난달에도 19구의 러시아 전사자 시신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와 전사자 시신을 교환했다고 확인하면서 "안타깝게도 송환된 시신 중 5구는 포로로 잡혀 억류된 상태에서 사망한 우크라이나 군인"이라고 설명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차례에 걸쳐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협상을 벌여 전쟁포로 및 전사자 시신 교환 등 인도주의적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사진=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텔레그램, AP, 연합뉴스)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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