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3선 보강 위해 ‘02년생 레알 MF’ 노린다..."1,298억 장전"

김재연 기자 2025. 8. 2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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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6,910만 파운드(약 1,298억 원) 규모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후 어린 나이임에도 세 시즌동안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고 결국 2021년 여름 3,100만 유로(약 503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카마빙가의 활약은 레알에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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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를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6,910만 파운드(약 1,298억 원) 규모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마빙가는 2002년생 프랑스 국적의 미드필더로 자국 스타드 렌에서 성장했고 2018-19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어린 나이임에도 세 시즌동안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고 결국 2021년 여름 3,100만 유로(약 503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면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카마빙가의 활약은 레알에서도 이어졌다. 첫 시즌부터 40경기에 출전하면서 주전으로 자리 잡은 그는 2022-23시즌 무려 59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준수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미드필더부터 수비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카마빙가의 장점이 출전시간 확보로 이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레알 이적 이후 매시즌 40경기 이상을 뛰었던 카마빙가는 지난 시즌 35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이러한 카마빙가의 상황에 맨유가 관심을 보였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에 이어 벤자민 세스코까지 영입했지만 중원 보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렸지만 현재 사실상 무산된 상태다.


맨유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3-4-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한다는 가정 하에 공수 밸런스 확보를 위해서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해당 자리의 기존 자원인 카세미루는 노쇠화 문제를 겪고 있으며,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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