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억 vs 844억...리버풀-팰리스, 게히 이적료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

오관석 인턴기자 2025. 8. 20. 0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마크 게히의 이적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마크 게히의 이적을 두고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 간에는 여전히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7억 원)의 이적료 평가 차이가 존재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팰리스와 계약 만료를 앞둔 게히는 리버풀을 비롯해 뉴캐슬, 토트넘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버풀, 게히와 개인 합의 완료...관건은 구단 간 협상

(MHN 오관석 인턴기자)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가 마크 게히의 이적을 두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마크 게히의 이적을 두고 리버풀과 크리스탈 팰리스 간에는 여전히 1000만 파운드(한화 약 187억 원)의 이적료 평가 차이가 존재한다"라고 전했다.

첼시 유스 출신인 게히는 스완지 시티 임대를 거쳐 2021년 크리스탈 팰리스에 합류했다. 첫 시즌부터 뛰어난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고, 지난 시즌 FA컵 결승 경기에서는 팀의 무실점을 이끌며 구단 역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다가오는 시즌을 앞두고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한편, 2026년 팰리스와 계약 만료를 앞둔 게히는 리버풀을 비롯해 뉴캐슬, 토트넘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팰리스는 그를 자유계약으로 잃는 것을 원하지 않기에,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리버풀과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 후 스티브 패리시 회장 역시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게히를 FA로 풀어줄 가능성은 낮다"라고 말하며 매각 가능성을 인정했다.

이에 리버풀이 빠르게 협상을 진전시켰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리버풀이 게히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양 팀은 3500만 파운드 수준의 이적료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다만 아직 구단 간 합의는 성사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3500만 파운드(한화 약 657억 원) 수준에서 협상을 마무리 짓길 원하는 반면, 팰리스는 4500만 파운드(한화 약 844억 원)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히 SNS, 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