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명장, "건강 이상, 명분 내세워 내쫓았다"...최강희 감독과 사실상 결별 "산둥 타이산, 이미 새 사령탑 선임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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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타이산이 새로운 정식 감독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클레망 감독이 곧바로 선임 되지 않으면서 산둥 타이산의 사령탑 공모 절차는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실 최강희 감독이 한국으로 돌아간 시점부터 교체 조짐이 있었다. 구단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공개적인 갈등을 피하고자 최강희 감독의 건강 이상을 명분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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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산둥 타이산이 새로운 정식 감독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소후 닷컴'은 19일(한국시간) "산둥 타이산은 본격적인 감독 선발 작업에 착수했다. 이미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벨기에, 아르헨티나 등 축구 강국 출신 외국인 사령탑들의 이력서를 23건 받은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산둥 타이산은 지난달 8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최강희 감독은 고질적인 무릎 부상이 재발했다. 한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우리는 권위 있는 여러 병원과 연락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왔다. 이 자리를 빌려 최강희 감독이 하루빨리 회복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산둥 타이산은 최강희 감독의 거취와 관련된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한창 시즌이 진행 중인 관계로 최강희 감독의 이탈로 인한 공백을 둘 수 없어 한펑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내세웠을 뿐이다.
하지만 이미 중국 내에선 최강희 감독을 완전히 떠난 사람 취급하며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매체는 "산둥 타이산은 전 AS 모나코 감독 필리프 클레망에게 100만 유로(약 16억 원)의 연봉을 제시하고 협상 중이다. 다만 클레망 감독 본인의 의지가 부족해 이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클레망 감독이 곧바로 선임 되지 않으면서 산둥 타이산의 사령탑 공모 절차는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실 최강희 감독이 한국으로 돌아간 시점부터 교체 조짐이 있었다. 구단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공개적인 갈등을 피하고자 최강희 감독의 건강 이상을 명분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산둥 타이산의 행보는 이해하기 어려운 감이 있다. 경질설이 파다한 최강희 감독을 둘러싼 입장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으며 상상력을 동원한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쏟아지는 상황을 방관하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쌓아 올린 업적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믿기 어려운 수준의 푸대접이다.
사진=소후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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