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남편과 만난 지 3일 만에 스킨십.. 내가 먼저 쓰러트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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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고우리가 5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고우리는 또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평범하게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첫 데이트를 하는데 아무 말도 안 하는 거다. 그래서 속으로 '내가 마음에 안 드는구나. 다시 만날 일은 없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질 때 전화번호를 묻더라. 그래서 다시 만났는데 그때도 말이 없었다. 계속 나만 말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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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5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고우리 배정남 조현영 김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결혼 4년차가 된 고우리는 "아직도 남편과 뜨겁나?"라는 질문에 "뜨겁다 말다 하는데 아직까진 괜찮다"라고 답했다.
"남편과 만난 지 얼마 만에 키스를 했나?"라는 물음엔 조현영이 나서 "언니가 먼저 쓰러트렸다"라고 폭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우리는 "조용히 하라. 쓰러트렸다는 표현은 좀 그렇다"라고 당황스러움을 표하면서도 "첫 스킨십을 만난 지 3일 만에 했다. 그때 처음 손을 잡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우리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약속했는데 '결혼할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빠르게 진행했다"라는 것이 고우리의 설명.
고우리는 또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평범하게 소개팅으로 만났다"며 "첫 데이트를 하는데 아무 말도 안 하는 거다. 그래서 속으로 '내가 마음에 안 드는구나. 다시 만날 일은 없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헤어질 때 전화번호를 묻더라. 그래서 다시 만났는데 그때도 말이 없었다. 계속 나만 말을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세 번째 만남에선 영화를 보러 갔다. 그런데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에 내 손을 잡더라. 그날 저녁에 술을 한 잔 했는데 그동안 긴장해서 말을 못했다고 하더라.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때부터 내가 리드를 했다"라고 고백, 화끈한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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