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백설공주' 흥행 논란 해명..."영화 실패, 외부 요인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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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갤 가돗이 '백설공주' 흥행 부진과 관련해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에 따르면, 가돗은 'The A Talks' 인터뷰에서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둘 거라고 예상했지만, 2023년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영화 개봉 전 가돗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입장을, 주연 배우 레이첼 제글러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이콧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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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배우 갤 가돗이 '백설공주' 흥행 부진과 관련해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에 따르면, 가돗은 'The A Talks' 인터뷰에서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둘 거라고 예상했지만, 2023년 하마스의 이스라엘 테러 이후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 배우, 창작자들에게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리라는 압력이 있었다. 영화가 그 영향을 받아 기대만큼 흥행하지 못해 실망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영화 개봉 전 가돗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입장을, 주연 배우 레이첼 제글러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입장을 밝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이콧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가돗은 자신의 SNS에서 "인터뷰 당시 감정적인 상태에서 질문에 답했다. 영화가 실패한 것은 외부 압력 때문만은 아니며, 성공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개봉한 '백설공주' 제작비는 약 3억 달러에 달했으나, 전 세계 박스오피스는 2억500만 달러에 그쳤다. 평가는 부정적이었으며, 로튼토마토 기준 긍정적 평가는 39%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디즈니는 다른 실사 리메이크 계획도 중단했으며, 지난 2010년 '라푼젤' 실사판은 무기한 보류 상태에 들어갔다.
한편, 갤 가돗은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엄격한 유대교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이스라엘 드라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갤 가돗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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