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사줘요" 코망, 호날두 덕분에 사우디행! "구단에 직접 영입 강력 요청했다"

김유미 기자 2025. 8. 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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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코망의 알나스르 이적 배경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망은 지난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호날두는 "코망을 반드시 원한다"라고 강조하는 등 알나스르 수뇌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노력했고, 마침내 코망과 한 팀에서 뛸 수 있게 됐다.

코망은 이적 후 나흘 만인 19일(한국 시간) 알이티하드와의 사우디 슈퍼컵 4강전에 선발 출장해 자신의 알나스르 데뷔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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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킹슬리 코망의 알나스르 이적 배경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코망은 지난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알나스르에서 뛰는 호날두, 사디오 마네, 주앙 펠릭스와 함께 강력한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다.

알나스르는 3,500만 유로(한화 약 568억 원)를 들여 코망을 품었다. 코망의 영입 과정엔 호날두의 적극적인 영입 요청이 있었다. 구단 측에 코망의 영입을 강력 요청했고, 코망의 기량을 극찬하며 설득에 나섰던 것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코망의 이적을 성사시키는 데 호날두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코망을 반드시 원한다"라고 강조하는 등 알나스르 수뇌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노력했고, 마침내 코망과 한 팀에서 뛸 수 있게 됐다.

한 매체는 "호날두의 영향력은 알나스르의 경기장 바깥, 즉 선수 영입에까지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코망은 이적 후 나흘 만인 19일(한국 시간) 알이티하드와의 사우디 슈퍼컵 4강전에 선발 출장해 자신의 알나스르 데뷔전을 소화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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