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만 원한다" 에제, 이적 가능성 커졌다! 이적료 1125억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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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에베레치 에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25억 원)를 제안했다"라며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팰리스 스티브 패리시와 직접 접촉해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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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에베레치 에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탈 팰리스 소속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6000만 파운드(한화 약 1125억 원)를 제안했다"라며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팰리스 스티브 패리시와 직접 접촉해 이적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을 LAFC로 떠나보냈고, 제임스 매디슨이 장기 부상으로 이탈해 2선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지난 번리와의 리그 첫 경기에서는 파페 사르가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소화하며 공백을 메웠다.
에제는 2020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총 다섯 시즌 동안 168경기에 출전해 40골 29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선수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구단 역사상 최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시즌 역시 팰리스의 두 경기에 모두 출전했으며, 커뮤니티 실드 우승에도 기여했다.

에제는 이미 토트넘과 개인 합의를 마쳤고, 팰리스 측에도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원한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팰리스는 결국 토트넘의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팰리스와 토트넘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으며, 대체자를 확보하는 대로 에제의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에제 SNS, 연합뉴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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