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평창읍 곳곳 교통불편 호소 개선 시급

신현태 2025. 8. 20. 00: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도 42호선 평창읍 중리∼상리 구간 도로 선형개량과 평창읍 중리 평창교 인근 회전교차로 설치 등 지역 교통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42호선 국도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평창∼정선간 국도 선형개량 공사를 추진하다 중단된 후 10여년 동안 재개되지 못하는 실정으로 개량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읍번영회, 국토관리사무소 건의
중리~상리 선형개량 재개 요청
평창교 회전교차로 설치 필요
▲ (사)평창읍번영회는 19일 군 건설과, 평창읍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최준원)를 방문, 평창읍지역 도로에 대한 개량과 정비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신현태.

국도 42호선 평창읍 중리∼상리 구간 도로 선형개량과 평창읍 중리 평창교 인근 회전교차로 설치 등 지역 교통여건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42호선 국도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평창∼정선간 국도 선형개량 공사를 추진하다 중단된 후 10여년 동안 재개되지 못하는 실정으로 개량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교통량이 많지 않은 평창읍 노론리∼정선읍 구간은 개량사업이 이뤄져 2차선과 4차선 도로가 개설됐음에도 교통량이 많은 구간의 개량사업이 중단돼 주민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 해소를 위해 개량사업이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평창읍 중리 평창교 연접지점은 평창강변도로에서 평창교로 90도 급커브길로 연결되고 평창읍 시가지로 직진하는 도로와 평창바위공원 진입도로가 연결돼 사고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회전교차로 설치가 시급하다.

평창읍 후평리 평창교차로도 평창소방서 진입도로와 평창우회도로, 평창시가지 진입도로가 갈라지는 곳으로 교통량이 많고 차량들의 과속운행, 평창소방서의 긴급차량 운행이 잦아 회전교차로가 설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평창읍번영회는 19일 군 건설과, 평창읍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정선국토관리사무소(소장 최준원)를 방문, 이들도로에 대한 개량과 정비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평창읍번영회 등은 국도 42호선 중 개량사업이 중단된 평창읍 중리∼상리 1.2㎞ 구간 4차선 선형개량과 평창교 연결지점, 평창교차로에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종수 평창읍번영회장은 “평창읍을 연결하는 국도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행을 위해 정선국토관리사무소와 지속 협의하며 지역 현안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