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월화거리·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 관광명소 인기
황선우 2025. 8. 20. 00:07
피서철을 맞아 강릉의 여름밤이 야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열기로 뜨겁다.
19일 강릉시에 따르면 올해 개장 3년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지난 7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이 10만3400여 명으로 집계, 강릉 구도심의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47명의 야시장 참여 매대 중 지역업체 참여자 수가 28명, 청년 운영자는 33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인들이 참여했다.
시는 월화거리야시장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청년 창업 기회의 장 역할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화거리 야시장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된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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