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포드 얘기는 하지 말죠”...'맨유 레전드' 네빌, ‘금쪽이’ 언급에 불쾌감 표현했다

김재연 기자 2025. 8. 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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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이 마커스 래쉬포드의 발언에 대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네빌은 '먼데이 나잇 풋볼' 프로그램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진행자가 래쉬포드의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자 말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표시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래쉬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97경기 89골 5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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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게리 네빌이 마커스 래쉬포드의 발언에 대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네빌은 ‘먼데이 나잇 풋볼’ 프로그램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진행자가 래쉬포드의 발언에 대한 의견을 묻자 말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표시했다”라고 전했다.


래쉬포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유는 최근 몇 시즌동안 계속해서 감독을 교체했다. 감독이 바뀌면서 방향성이 흔들리면 리그 우승은 기대할 수 없다.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을 오랜 기간 신뢰하면서 결국 성공한 사례를 봐라”라면서 ‘친정팀’ 맨유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먼데이 풋볼 나잇’의 진행자는 이 발언에 대한 네빌의 의견을 물었던 것인데, 그는 단호하게 발언을 거절했다. 네빌은 “그 질문은 무시하겠다. 오늘 밤에는 래쉬포드의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한편 래쉬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97경기 89골 52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56경기에 출전하여 30골 9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이후 부진이 이어졌고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 문제까지 겹치면서 매각 자원으로 분류됐다. 결국 지난달 24일 임대 형태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맨유에서만 426경기를 뛴 래쉬포드지만 구단 레전드들조차 그의 대해 부정적인 모습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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