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의 씁쓸한 결말’…'이적 요구→훈련 불참' 루크먼, 팀 복귀했다..."구단은 징계 예정"

김재연 기자 2025. 8. 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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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요구하면서 팀을 이탈했던 아데몰라 루크먼이 아탈란타로 복귀했다.

이탈리아 '아탈란타 BC 뉴스'는 "루크먼이 팀에 복귀했다. 그는 현재 개인 훈련을 하고 잇으며 곧 구단으로부터 징계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여러 팀들을 거친 루크먼은 2022-23시즌 아탈란타로 이적했고 이후 기량을 만개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테르의 관심을 받았고 루크먼 역시 이적을 원하면서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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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이적을 요구하면서 팀을 이탈했던 아데몰라 루크먼이 아탈란타로 복귀했다. 구단은 징계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탈리아 ‘아탈란타 BC 뉴스’는 “루크먼이 팀에 복귀했다. 그는 현재 개인 훈련을 하고 잇으며 곧 구단으로부터 징계 조치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루크먼은 1997년생 나이지리아 국적의 공격수다. 준수한 드리블 능력과 빠른 발을 바탕으로 공격 지역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여러 팀들을 거친 루크먼은 2022-23시즌 아탈란타로 이적했고 이후 기량을 만개했다.


특히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당시 '시즌 무패' 기록을 이어가던 레버쿠젠을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아탈란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지난 시즌 역시 20골을 득점하며 맹활약했고 아탈란타에서의 3년동안 118경기 52골 21도움이라는 좋은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인테르의 관심을 받았고 루크먼 역시 이적을 원하면서 구단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그는 팀을 이탈하면서까지 이적 의사를 강하게 표현했다.


하지만 인테르가 협상을 포기하면서 루크먼은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결국 이적 가능성이 희박해진 그가 팀에 복귀하면서 상황이 일단락 되는 것으로 보인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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