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함께해 '올림픽 첫 승' 몽골 탁구대표팀, 올해도 함께한다! 31일까지 경기대서 전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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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탁구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몽골탁구협회 바이르 마그나이 국제이사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지원을 보내준 대한체육회와 대한탁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한국 탁구지도자 파견 및 합동훈련 사업은 이제 몽골 탁구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가 됐다.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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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는 19일 "몽골 탁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18일 한국에 입국해 8월 31일까지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대학교 체육관에서 국내 여러 팀과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경기대학교 탁구팀을 포함한 경기도 내 여러 실업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 훈련은 대한체육회의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시작돼 어느덧 4년째를 맞았다. 대한탁구협회는 대한체육회의 지원(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및 스포츠동반자 프로그램)을 받아 2021년부터 한국 지도자 파견, 탁구용품 지원, 국내 합동훈련 등을 통해 몽골 탁구의 성장을 뒷받침해왔다.
그 결실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몽골 여자대표 선수가 단식 종목에 출전, 역사적인 1승을 기록하며 몽골 언론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승리는 몽골 사회 전반에 탁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이후에도 협력은 이어졌다. 몽골 현지에 파견된 한국 지도자는 유소년부터 성인 대표팀까지 폭넓게 지도하며 선수들의 체계적인 육성을 이끌었다. 지원이 시작된 이듬해인 2022년부터 시작한 합동훈련도 매년 이어졌다. 그 결과 몽골 유소년 대표팀은 WTT 유소년 국제대회에서 11세 여자단식 1위, 15세·17세 남자단식 2위 및 3위를 차지하는 등 이전까지 없던 국제 입상 실적을 거두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몽골 대표팀은 현재도 한국에서 파견된 김형서 감독이 이끌고 있다.

몽골탁구협회 바이르 마그나이 국제이사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지원을 보내준 대한체육회와 대한탁구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한국 탁구지도자 파견 및 합동훈련 사업은 이제 몽골 탁구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가 됐다.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러한 국제교류 사업이 한국 스포츠 외교력 향상은 물론 아시아 지역 내 탁구 균형 발전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한체육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개도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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