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티어’ 기자의 확신! 에제 영입 가능성 높다..."구두 합의 완료→결국 성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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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에베레치 에제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 소식에 능통한 폴 오 키프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결국 에제를 영입할 것이다. 현재 구단 간 구두 합의는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러한 에제의 활약에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에제까지 합류한다면 토트넘의 2선 공격력은 한층 강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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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토트넘 홋스퍼가 에베레치 에제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토트넘 소식에 능통한 폴 오 키프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결국 에제를 영입할 것이다. 현재 구단 간 구두 합의는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에제는 199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드리블 센스와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강점이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의 준수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후 첫 시즌 36경기 4골 6도움으로 좋은 출발을 한 에제는 점차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팰리스에서의 5시즌 기록은 167경기 40골 29도움. 2023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하게 승선하고 있다.
이러한 에제의 활약에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 공격진의 '핵심'이었던 손흥민이 LAFC로 떠났고, 제임스 매디슨도 프리시즌 경기 도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 결장이 우려되기 때문.
한편 토트넘은 16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6시즌 PL 개막전에서 3-0으로 완승했다. 당시 모하메드 쿠두스와 히샬리송이 2골을 합작하기도 했다. 여기에 에제까지 합류한다면 토트넘의 2선 공격력은 한층 강력해질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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