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전사자 시신 1000구 반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는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전사자 시신 1000구 이상을 반환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1000구 이상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했다"며 "러시아는 19구를 인도받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이우=AP/뉴시스] 러시아는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1000구 이상을 우크라이나로 인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가 지난 5월 8일 키이우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추모 공원에서 열린 전승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무명용사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2025.08.19.](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is/20250819225826172vurs.jpg)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러시아는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전사자 시신 1000구 이상을 반환했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전사자) 시신 1000구 이상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했다"며 "러시아는 19구를 인도받았다"고 말했다.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측도 시신 1000구 이상을 반환받았다고 확인했다.
우크라이나 포로본부는 "안타깝게도 이 중엔 러시아 포로 생활 중 사망한 군인 5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러시아-우크라) 이스탄불 2차 협상의 '중상자 또는 중병자' 명단에 포함됐던 이들"이라며 "우리는 (반환된) 시신들의 신원 확인을 위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환은 지난 6월2일 러우 2차 이스탄불 협상에서 러시아가 전사자 시신 6000구를 돌려보냈다고 한 광범위한 합의에 따른 것이다. 러시아는 같은 달 16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6057구를 인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월19일 "이미 인도한 6000구 외에 추가로 3000구를 인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종오빠' 박지훈 "군악대 생각 없어, 해병 수색대 가고파"
- '금주 5년차' 김신영 "주사가 최악…설현 입간판과 싸워"
- 송은이·김신영, 직접 밝힌 불화설 전말…"주먹다짐, 제일 황당해"
- 신기루, 모친상 슬픔에 후각 상실…"아무 맛도 안 나더라"
- 신정환, 경차 타고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달성"
- "심장병 딸 수술 3번 견뎠는데"…비보 박동빈 가정사 재조명
- 與 '하정우 손털기 논란'에 "한동훈, 성숙한 정치 보여달라"
- 이정재♥임세령, 롯콘서 포착…여전한 애정 과시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