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세계정상에 도전한다' 대한당구연맹, 제16회 세계주니어 3쿠션선수권 출전 대표 4명 선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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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4명이 결정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김포시 페리빌리어드에서 열린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 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4명의 선수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리는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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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4명이 결정됐다.
대한당구연맹(회장 서수길)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김포시 페리빌리어드에서 열린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 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에서 김도현(상동고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이 3전 전승, 에버리지 1.875의 성적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대표팀 합류를 확정했다. 김도현은 올해 열린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U22 3쿠션 부문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어 손준혁(부천시체육회)과 김현우(칠보중학교), 정상욱(서울당구연맹)이 차례로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4명의 선수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리는 '제16회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한국은 지난 10년간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에서 우승 5회(2015 김태관, 2016·2018·2019 조명우, 2023 오명규)와 준우승 2회(2017 이범열, 2024 조영윤)를 기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입증해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3년 오명규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 탈환에 나선다. 과연 4명의 3쿠션 유망주드이 어떤 성과를 낼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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