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시즌 첫 '기아 홈런존' 직격 아치→신형 전기차 받는다! 개인 통산 2번째

박수진 기자 2025. 8. 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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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42)가 2025시즌 기아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최형우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서 4회말 무사 1,2루에서 상대 투수 김연주의 공을 받아쳐 '기아 홈런존'을 직격하는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KIA 구단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 해(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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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19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올린 최형우. /사진=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형우(42)가 2025시즌 기아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됐다.

최형우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서 4회말 무사 1,2루에서 상대 투수 김연주의 공을 받아쳐 '기아 홈런존'을 직격하는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최형우의 시즌 18호 홈런.

KIA 구단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개장 첫 해(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KIA 구단은 "최형우의 타구가 기아 홈런존에 전시 중인 'EV4' 차량 전시 구조물에 맞음에 따라, 기아는 신형 전기차인 'EV4'를 최형우에게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형우는 지난 2024년 7월 17일에도 홈런존을 맞혀 'EV3' 차량을 받은 바 있다. 한 선수가 두 번이나 홈런존을 맞힌 건 나성범과 소크라테스 이후 3번째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기아 홈런존으로 타구를 날려 차량을 받은 선수는 김재환(2014년 5월 27일 K5), 최희섭(2015년 4월 9일 올 뉴 쏘렌토), 오재일(2017년 10월 25일 스팅어), 프레스턴 터커(2020년 5월 17일 쏘렌토), 김현수(2020년 8월 4일 쏘렌토), 나성범(2021년 9월 12일 K5, 2022년 8월 16일, 더 뉴 셀토스), 소크라테스(2023년 6월 7일 더 2024 니로, 2024년 7월 30일 EV3), 최형우(2024년 7월 17일 EV3, 2025년 8월 19일 EV4)등 총 8명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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