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성아진, 한 라운드에서 홀인원 2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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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성아진(학산여고3)이 한 라운드에 두 번이나 홀인원을 기록했다.
성아진은 19일 경북 경산시 대구 컨트리클럽 동·서 코스(파72/6295m)에서 열린 제32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홀인원 2회를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제31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성아진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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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국가대표 성아진(학산여고3)이 한 라운드에 두 번이나 홀인원을 기록했다.
성아진은 19일 경북 경산시 대구 컨트리클럽 동·서 코스(파72/6295m)에서 열린 제32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홀인원 2회를 기록했다.
첫 번째 홀인원은 2번 홀(파3/155m)에서 나왔고, 이후 14번 홀(파3/149m)에서도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성아진은 "인생 통틀어 처음이자, 두 번째 홀인원이다. 성공한 뒤 덤덤했고, 샷감은 좋지 않았다"면서 ""2번 홀에서는 깃대가 우측 사이드에 가깝게 붙어 있었다. 넓은 좌측 공간으로 공을 보내서 퍼팅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안전했지만, 공격적인 핀 하이를 선택했다.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4번 홀에서는 우측 사이드 앞에 깃대가 꽂혀 있었다. 공간이 많이 없었다. 해저드와 깃대 사이의 공간은 8m 남짓이었다. 역시나 좌측 공간으로 공을 보내야 했지만, 자신 있는 거리여서 8번 아이언을 쥐고 깃대를 바로 공략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성아진은 홀인원 2개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범하며 이븐파 72타를 기록,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정지우, 임수민(4언더파 68타)과는 4타 차.
지난해 이 대회(제31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성아진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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