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두 형 미안!" 마네, 가린샤 클럽? 10분 선제골→ 25분 GK 밟고 퇴장… 호날두 PK 요구 난동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디오 마네가 '가린샤 클럽' 멤버가 됐다.
전반 10분 마네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던 알나스르는 전반 16분 스티븐 베르흐베인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전반 25분 마네가 거친 파울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알이티하드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와 몸싸움과 동시에 골 에어리어 안쪽까지 침투한 마네는 앞쪽으로 나온 상대 골키퍼 하메드 알샨키티의 상체를 즈려밟으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사디오 마네가 '가린샤 클럽' 멤버가 됐다. 경기 시작 후 10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15분 뒤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마네가 속한 알나스르는 19일 오후 9시(한국 시각) 킥오프한 알이티하드 클럽과의 사우디 슈퍼컵 4강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10분 마네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던 알나스르는 전반 16분 스티븐 베르흐베인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전반 25분 마네가 거친 파울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1-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사우디 슈퍼컵은 킹스컵과 사우디 프로 리그의 1, 2위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총 4개 팀이 대결한다. 이번 슈퍼컵엔 알나스르, 알이티하드, 알콰디시야흐, 알아흘리 4개 팀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홍콩에서 열리고 있다.
알나스르는 알이티하드와 4강전에 나섰다. 아직까지 슈퍼컵 우승이 없던 알나스르 입장에선 탐이 나는 대회지만, 전반에 발생한 변수로 인해 우승 가능성은 불투명해졌다.


마네가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마네는 왼쪽 코너 근처에서 날아든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의 크로스를 원터치로 밀어 넣으면서 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곧 지옥으로 떨어졌다. 알이티하드 수비수 다닐루 페레이라와 몸싸움과 동시에 골 에어리어 안쪽까지 침투한 마네는 앞쪽으로 나온 상대 골키퍼 하메드 알샨키티의 상체를 즈려밟으며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주심은 온필드리뷰 후 마네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보였고, 찬물을 끼얹은 듯 분위기는 가라앉고 말았다.
한편 호날두도 추태로 비판받고 있다. 주심에게 페널티킥을 요구하며 상대를 밀치는 장면이 나오면서 팬들은 "그가 제일 잘하는 건 페널티킥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조롱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X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