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건강 이상설' 일축…재활 치료 중

유지혜 기자 2025. 8. 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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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올해 91세로 국내 최고령 배우인 이순재 근황이 화제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순재는 현재 병원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다리에 힘이 없어 재활하는 것일 뿐 별다른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 기자간담회에서 이순재 근황이 언급되며 그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다.

출연자인 박근형이 지난해까지 무대에 오른 이순재에 대해 “우리가 여러 번 찾아 뵈려고 했지만 (병문안을)거절해 직접 뵙지는 못했다. 다른 지인을 통해 듣기로는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면서다.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 해당 발언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순재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계속됐다. 이순재는 건강을 되찾은 후 연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순재는 올해 91세로 현재 활동 중인 배우 중 최고령이다. 지난해 10월 건강 문제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기다리며'에서 중도 하차했다. 같은 해 12월 31일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후 공식석상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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