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우산 고쳐 드려요"···관악구, '찾아가는 센터' 무료 운영

박시진 기자 2025. 8. 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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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사업은 관악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전동연마기와 숫돌을 사용해 무뎌진 칼과 가위의 날을 갈고, 우산살을 교체하는 등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서 새것 같은 물건으로 돌려준다.

관악구는 하반기에도 역시 칼갈이와 우산 수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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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운영된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에서 구민들이 칼을 고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
[서울경제]

관악구가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운영을 재개한다.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센터’ 사업은 관악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전동연마기와 숫돌을 사용해 무뎌진 칼과 가위의 날을 갈고, 우산살을 교체하는 등 고장난 우산을 수리해서 새것 같은 물건으로 돌려준다. 이 사업은 올 상반기에만 총 300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악구는 하반기에도 역시 칼갈이와 우산 수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관내 21개 동주민센터, 복지관, 아파트 단지 등을 순회 방문한다. 센터는 11월 28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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