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해외 수출국에서 후진국형 철도사고"…국토장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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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발생한 무궁화 열차와 작업자(7명)간 접촉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밤 현장을 방문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사고경위 및 재발방지 대책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고속철도를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에서 이런 후진국형 철도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주무부처의 장으로서 심히 유감"이라며 "모든 작업계획 수립부터 그 사후관리까지 국가철도 안전관리체계를 전분야에서 쇄신하고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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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한 19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경부선 철로에서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들이 사고가 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08.19. lmy@newsis.com /사진=이무열](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oneytoday/20250819214940087kuko.jpg)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경부선 남성현~청도구간에서 발생한 무궁화 열차와 작업자(7명)간 접촉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밤 현장을 방문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사고경위 및 재발방지 대책을 보고받았다.
김 장관은 "고속철도를 해외로 수출하는 나라에서 이런 후진국형 철도사고가 일어난 것에 대해 주무부처의 장으로서 심히 유감"이라며 "모든 작업계획 수립부터 그 사후관리까지 국가철도 안전관리체계를 전분야에서 쇄신하고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작업자의 소중한 인명이 다시는 희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책임소재를 명백히 가리겠다"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 발생한 사고로 구조물 안전점검 전문업체 직원과 코레일 직원 등 7명의 사상자(사망 2명, 부상 5명)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조사중이다.
김평화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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