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안방서 삼성에 2-6 패

김태형 2025. 8. 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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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투타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선보이며 삼성에 패했다.

NC 다이노스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2-6으로 졌다.

이로써 NC는 시즌 51승 6무 52패를 기록했다.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공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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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투타에서 무기력한 경기를 선보이며 삼성에 패했다.

NC 다이노스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2-6으로 졌다. 이로써 NC는 시즌 51승 6무 52패를 기록했다.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공을 치고 있다./NC 다이노스/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 최정원이 공을 치고 있다./NC 다이노스/

0-1로 뒤진 NC는 3회말 최정원의 적시타와 감각적인 주루플레이를 앞세워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1사 3루에서 최정원은 1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2사 1루에서 도루로 2루를 훔친 최정원은 최원준의 내야 안타 때 3루를 돌아 홈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NC는 5회초 동점을 허용했고, 선발 라일리는 전사민과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6회초에는 대거 4점을 내줬고, 점수는 순식간에 2-6으로 벌어졌다.

공격에서도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상대 선발 후라도는 8이닝 동안 5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6피안타 2실점으로 NC 타선을 봉쇄했다.

격차가 벌어진 상황에서 NC는 남은 이닝 추격에 나섰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경기가 종료됐다.

NC 선발 라일리는 이날 5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2실점했다. 이어 전사민(3분의 2이닝 4실점)-임정호(1과 3분의 1이닝 무실점)-김태훈(3분의 2이닝 무실점)-이준혁(1과 3분의 1이닝 무실점)이 남은 이닝을 이어 던졌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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