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god 어머님께 MV 비화 공개…"원래 4분 내내 섀도복싱만" ('틈만나면')

박근희 2025. 8. 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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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배우 장혁이 과거 그룹 god의 명곡 '어머님께' 뮤직비디오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차태현에 따르면 장혁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복싱을 할 정도로 열정적이며, 심지어 프로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고.

차태현은 고개를 숙인 채 섀도 복싱을 하는 장혁을 보고 "상대는 안 볼 셈이냐"고 물었다며, "한참을 보는데 앞을 한 번도 안 봤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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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틈만 나면,’ 배우 장혁이 과거 그룹 god의 명곡 '어머님께' 뮤직비디오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9일 전파를 탄 SBS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차태현, 장혁이 출격했다.

유재석이 장혁의 외모에 대해 칭찬하자, 절친인 차태현이 "아침에는 퀭하다"고 말하기도. 차태현에 따르면 장혁은 모래주머니를 차고 복싱을 할 정도로 열정적이며, 심지어 프로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고.

특히, 장혁의 독특한 복싱 스타일이 큰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고개를 숙인 채 섀도 복싱을 하는 장혁을 보고 "상대는 안 볼 셈이냐"고 물었다며, "한참을 보는데 앞을 한 번도 안 봤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god의 히트곡 '어머님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장혁은 얽힌 비화를 공개하기도. 장혁은 "원래 버전은 그게 아니었다"며 "4분 내내 사회에 대한 분노를 담아 섀도 복싱만 하는 것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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