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대박! ‘마지막 퍼즐’ 게히, 행선지 정했다..."팰리스 떠난다면 오직 리버풀"

김재연 기자 2025. 8. 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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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게히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면 리버풀로 향할 전망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게히가 지금 팰리스를 떠난다면 그의 시선은 오직 리버풀뿐이다. 리버풀은 게히 영입에 실패하더라도 대안을 찾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온스테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게히 본인 역시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팰리스의 '캡틴'인 게히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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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마크 게히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면 리버풀로 향할 전망이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게히가 지금 팰리스를 떠난다면 그의 시선은 오직 리버풀뿐이다. 리버풀은 게히 영입에 실패하더라도 대안을 찾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게히는 200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수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팰리스로 이적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팰리스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매김한 게히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결국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이후 유로 2024 대회에 출전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팰리스의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뎁스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는 리버풀이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온스테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게히 본인 역시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버풀은 지난 11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커뮤니티 실드에서 팰리스를 상대했다. 해당 경기에서 리버풀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당시 팰리스의 '캡틴'인 게히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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