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美 골드 더비 6관왕…이정재 남우주연상
유지혜 기자 2025. 8. 19. 20:58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19일(한국시간) 골드 더비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Gold Derby TV Awards)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을 받았다.
주인공 성기훈 역의 이정재는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149번 참가자 장금자 역을 맡은 강애심은 여우조연상을 각각 받았다.
남우조연상과 특별출연 배우상은 빅뱅 출신 최승현(탑), '딱지맨' 역의 공유가 나란히 받았다. 올해의 앙상블상도 '오징어 게임'에 돌아갔다.
올해 22회를 맞은 '골드더비 TV 어워즈'는 미국 텔레비전 업계에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드라마, TV 영화, 버라이어티 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글로벌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주목받으며, 시청자 여론 및 트렌드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2021년 시즌1 공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히트드라마가 됐다. 지난 6월 27일 시즌3을 선보이며 시리즈의 막을 내렸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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